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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준희 계모 인스타 파렴치한 ㄷㄷ
2018. 2. 16. 22:26우리나라는 범죄자에 대한 인권이 정말로 좋은 나라 인 것 같다. 이렇게 파렴치한 짓을 하고도 언론에는 이름 공개는 켜녕 얼굴도 꽁꽁싸맨 모습만 보여준다. 피해자의 인권을 보호해야지 왜 범죄자의 인권을 보호하는데 신경을 쓰는지..
고준희 양은 원래 건강이 좋지않아 갑상선 기능 저하증을 앓고 있었음에도 방치하고 학대해서 죽음에 이르게 하고 시체를 유기하고는 살아있는 것처럼 행동하며 양육수당도 받아챙기는 이런 사람의 인권을 과연 존중해줘야 할까?
친딸의 사체를 유기하고도 버젓이 인스타그램에서 활동을 하고 취미생활을 버젓이 하는 등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보여준다. 고준희 계모 인스타인지는 모르겠지만 친부의 인스타는 찾을 수 있었다.
거기다 계모는 네이버 맘카페에 활동하며 장난감을 판매하는 등 정말이지 파렴치한 행동을 계속 일삼는다. 억울하게 숨진 피해자인 고준희 양만 언론에 공개가 되고 이러한 범죄자들은 모자이크 하는게 너무 마음에 안든다.
실종신고를 한 이유도 친부와 계모의 이별때문이란다. 사건 조사에서도 도시락을 깨끗이 비우고 옥중에서도 티비 예능을 보면 낄낄 거리는게 과연 사람인가?
무섭다. 버젓이 한 명의 생명을 앗아가고 방치하면서도 정상인 코스프레를 하는 인간이 숨어있는 사회와 그러한 인간같지 않은 짐승의 인권을 보호하는 처사가..
고준희 양만 억울하게 죽임을 당했다. 더욱 이슈화되어 아동학대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이러한 싸이코패스들이 더이상 나오지 않았으면 한다.